아이클라우드(icloud) 사진 백업 비활성화 및 끄기(삭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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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스마트폰 기술 & 노하우

아이클라우드(icloud) 사진 백업 비활성화 및 끄기(삭제) 방법

아이클라우드(icloud) 사진 백업 비활성화 및 끄기(삭제) 방법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아이클라우드는 사용하는게 좋은가요?

저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끄려고 합니다.

▶ 아이클라우드를 끄면 백업은 어떻게 하나요?

다른 앱을 통해서 백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아이폰 iOS 13.5.1 버전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아이클라우드(icloud) 사진 백업 비활성화 및 끄기(삭제) 방법

아이폰을 구매한 뒤 메인 휴대폰이 아닌 보조 휴대폰으로 사용하며 많은 용량이 필요하지 않다보니 기본 용량을 64GB 모델로 선택하였으며 아이클라우드(icloud) 역시 용량을 늘리거나 하는 행위는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클라우드의 진정한 효과는 애플 제품간 연동 작업에서 볼 수 있는데 저는 아이폰 외에 애플 제품이 에어팟 말고는 없다보니 사실상 아이클라우드와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아이클라우드 설정이 되어 있던건지 백업이 진행이 되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기본설정이 활성화여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많이 사용하지 않다보니 용량은 크게 사용하지 않았으며 모든 백업을 비활성화하고 꺼버려 더이상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이폰을 주로 사용하는 분들은 백업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 아이클라우드 사진 및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으려면?

아이클라우드 관련 옵션은 다음과 같은 위치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설정을 누르고 상단 영어이름을 선택하면 Apple ID가 나오는데 여기서 iCloud를 선택합니다.


여기서 하단 ICLOUD를 사용하는 앱이 있다면 모두 비활성화해줍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이동하여 이 부분 역시 비활성화를 진행합니다.


iCloud 저장공간으로 이동하여 백업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 부분도 비활성화 및 삭제를 진행합니다. 사진 백업을 비활성화 및 삭제 해볼까요?


비활성화 및 삭제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해당 작업은 30일 이내 취소할 경우 복원이 가능하며 이후 취소 요청이 없을 경우 자료가 모두 삭제되며 되돌릴 수 없습니다.


나머지 데이터도 백업을 모두 해제한 뒤 끄기 및 삭제를 진행합니다.


백업공간이 수분 내지 수초간 골뱅이가 돌며 즉시 적용되지 않다가 시간이 흐른 후 다시 보면 이런식으로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작업까지 모두 마쳐야 아이클라우드를 비활성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icloud) 사진 백업 비활성화 및 끄기(삭제) 방법 어떻게 되는지 간단하게 진행해보았습니다. 단순히 끄는 것이 아닌 백업 데이터를 모두 삭제하여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메세지 경고를 원천 차단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