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시 핸드폰 사용 로밍 와이파이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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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해외여행시 핸드폰 사용 로밍 와이파이 선택은

해외여행시 핸드폰 사용 로밍 와이파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해외여행을 할 때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로밍과 와이파이 도시락 중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 비행기 탑승모드로는 해외여행이 어려울까요?

 

시대가 지난 만큼 비행기 탑승모드만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휴대폰 사용기를 경험한 내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해외여행시 핸드폰 사용 로밍 와이파이 선택은

 

10년전만해도 해외여행을 가는것이 쉽지 않아 개인적인 집안사정상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해외여행을 몇번 다녀오니 그다지 많은 비용이 들지 않고 나름대로 갔다올만 하더라구요.

 

 

아마 제작년쯤부터 남는 여유자금으로 해외여행을 가기 시작한 것 같은데 아마 올해도 해외여행을 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핸드폰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인 사람들이 많은데요 대부분의 해외여행이 길어야 일주일가량의 단기여행인 만큼 현지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지 로밍을 해야 할지 고민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크게 세가지 방법으로 해외여행 중 핸드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데요 여러분은 어디에 손을 들어주고 싶은가요?

 

 

- 로밍

 

해외에서 핸드폰 사용이 가능한 방법 중 가장 먼저 등장한 로밍은 신청시 별도의 장비 없이 즉시 해당 국가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SKT기준) 업무적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로밍은 잘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 포켓와이파이

 

와이파이 도시락이라고도 불리는 포켓와이파이는 하루당 요금이 부과되는데 1일 임대료가 최저 5500원부터 최대 8800원까지 다양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기간이 늘어나면 임대료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며 제공되는 데이터 용량도 최저500Mb 수준으로(나라마다 다름) 로밍보다는 데이터를 많이 주는 편입니다. 

 

 

해당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면 속도제한이 걸리고 포켓와이파이를 들고다녀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로밍대비 데이터 제공량이 조금 더 많은 편이라 많은 사람들이 로밍보다는 포켓와이파이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상단 이동하기를 통해 관련내용을 자세하게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비행기 탑승모드

 

조금 불편한 감이 있더라도 현지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모든 서비스를 차단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는데 해외여행을 하며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동하며 인터넷이나 전화를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잠깐이라도 비행기 탑승모드를 풀고 인터넷을 하거나 전화를 하게 되면 아마도 현지 정책에 의해 요금폭탄을 맞게 될지도 모릅니다.

 

 

해외여행시 핸드폰 사용 로밍 와이파이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지 각 종류별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해외여행에서는 아마도 개인적으로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