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렇게 인생이 힘든가?
다람쥐 쳇바퀴도는 인생을 살다보면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질때가 종종 있다. 그럴때는 가끔 GOD의 어머님께 가사가 생각이 나곤한다.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이야기 아니다. 내 이야기다. 어려서 우리집은 상당히 가난한 삶을 살았었다. 한때는 금수저가 아닌 집안 자체를 탓하기도 했으며 그리 높지않은 부모님의 능력 역시 탓하기도 했다.
하지만 살다보니 나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나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하지만 역시 비교하는 인생을 살다보면 그냥 지나쳤던 이 글의 생각 나는 왜 이렇게 인생이 힘든가라는 주제가 다시금 떠오르게 된다.
삶을 긍정적으로 살다 보면 이 주제에 대한 생각 자체가 떠오르지 않을텐데 좀더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야겠다. 그러다보면 해당 글의 주제에 대한 생각 역시 자연스레 잊혀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