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카카오톡) 친구추천 상대방에게 안뜨게 저장하는 법 무슨기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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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카카오톡) 친구추천 상대방에게 안뜨게 저장하는 법 무슨기준일까

카톡(카카오톡) 친구추천 상대방에게 안뜨게 저장하는 법 무슨기준일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카카오톡 친구추천 기준은 무엇인가요?

본인 또는 상대방이 서로간에 친구추천을 했을 경우 뜨게 됩니다.

▶ 카톡에 친구추천이 안뜨게 저장할 수 있나요?

이름 앞에 #을 붙이면 친구추천이 뜨지 않습니다.

 

 

이 작업은 카카오톡 8.3 버전에서 확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카톡(카카오톡) 친구추천 상대방에게 안뜨게 저장하는 법 무슨기준일까

카카오톡이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으며 많은 사람들은 카카오톡의 폐해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것은 바로 일상생활을 넘어선 업무적으로 카카오톡을 통한 메세지 전달이 이루어지는 것인데요 드물게 해당 이유를 들어 카카오톡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투넘버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별정통신사를 이용하여 저렴하게 휴대폰 번호를 하나 더 뚫는 방법인데요 휴대폰을 두개 들고 다녀야 하며 결론적으로는 돈이 더 드는 방법이므로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카카오톡을 사용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상대방이 친구추천에 뜨거나 본인이 상대방의 카톡에 친추로 뜨게 될텐데 이것을 안뜨게 만들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주소록에 등록할때 이름 앞에 특수문자를 붙이는 작업인데요 이 작업을 하고 난 뒤 자동 친구 추가를 활성화시키거나 친구목록 새로고침을 해도 상대방이 친구로 등록되지 않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상대방은 본인이 친구추가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되어 추천친구에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본인의 연락처 목록입니다. 총 91명의 전화번호가 등록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소록에 수많은 사람들이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이 사람들이 모두 업무상 전화번호가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따로 카카오톡 메세지를 주고 받을 일이 없다보니까 이러한 조치를 취해놓았습니다.


통화기록을 보면 #표시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통화목록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개인통화보다는 업무 관련 통화가 더 많습니다.


이 상태로 카카오톡을 들어가보면 상대방이 카톡에 뜨지 않아 저장 자체가 되지 않은것이 보입니다. 전화번호는 90개가 넘는데 친구는 50여개밖에 되지 않죠? 약 반정도의 사람들이 모두 업무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굳이 카카오톡 메세지로 이야기 할 필요가 없어 모두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카톡(카카오톡) 친구추천 상대방에게 안뜨게 저장하는 법 무슨기준일까 알아보았으며 직접 진행 및 결과를 알려드렸습니다. 이름 앞에 #표시를 붙이는 것만으로 상대방의 카톡에 친구추천이 뜨지 않으므로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을 붙여도 수동으로 친구추천을 했을 경우 상대방에게 친구추천이 뜨게 됩니다.